※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 이인아 지음, 오리지널스(2025) 나는 친구들보다 휴대폰을 늦게 가진 편이라 중학교 때까지 내 폰이 없었다.
친구에게 연락하려면 엄마 휴대폰이나 집전화를 이용해야 했고 그 시절에는 친구들의 전화번호와 생일을 모두 외우고 다니는 것이 내게는 당연했다. 지금 생각하면 초능력처럼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내 휴대폰을 갖게 되면서 연락처는 머릿속에서 휴대폰 속으로 옮겨갔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친구들 번호는 커녕 가족 번호도 자주 잊고 심지어 내 번호마저 헷갈리게 되었다.
지인들의 생일 역시 알람이 알려주니 이제 굳이 기억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 지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뇌를 만드는 결정적 습관 이인아 지음, 오리지널스 (2025) 뇌는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한다고 한다.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이라는데, 나는 혹여나 이미 멍청해져버려 늦은 것은 아닐까? 저자는 학습...
원문 링크 : 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 : 뇌를 다시 사용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