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할인하길래 담아본 삼양 탱글 파스타. 청크토마토에 머쉬룸크림 파스타를 묶어서 판매중이더라 집에서 파스타 해먹는게 별로 어렵지도 않고 해서 평소 같았음 구매 안했을텐데 이 날은 뭐에 홀렸는지 ㅋㅋㅋ 왜 샀지 병아리콩으로 만든 건면이라해서 면은 좀 궁금하긴 했다 삼양 탱글 머쉬룸크림 파스타 보통의 볶음라면처럼 면을 삶고 물을 버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탱글 파스타는 처음부터 물을 약간 모자란가 싶게 자작하게 끓이다가 면 다 삶기면 불을 끄고 조금 남은 물에다가 스프 3종 넣고 비벼낸다.
액상 소스, 가루 스프, 건더기 스프 이렇게 3가지가 들어있는데 액상소스는 굴소스 같은 느낌? 가루스프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크림용 파우더 같고 건더기 스프가 꽤 실해서 놀랐다.
머쉬룸크림 파스타라는 이름 답게 말린 버섯이 제법 큼지막하게 들어있다. 파스타를 접시에 담아야 비쥬얼이 그럴듯해보일텐데 냄비에 담아 그대로 먹었더니 다소 볼품이 없다...
ㅎ 맛은 라면으로 끓인 크림파스타 치고는 준수한 맛이...
원문 링크 : 삼양 탱글 머쉬룸크림 파스타, 청크토마토 파스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