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트럭에서 딸기를 3상자에 만원 밖에 안하는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너무 저렴해서 샀었는데 (요즘은 더 내린거 같더라) 막상 먹어보니 새콤달콤 딸기향은 엄청 진한데 맛은 단맛이 덜하고 새콤함이 더 강해서 첫 한 상자 먹고는 더 이상 손이 잘 안갔다. 확실히 과일가게에서 사다먹는 알 크고 비싼 품종이랑 당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더라 흑흑 그래서 냉장고에 며칠 그대로 잠들어있었는데 어쩌다 딸기 주물럭이라는 신세계를 알게 됨 죄다 딸기 잼 만들어야 하나 걱정 중에 너무 잘됐지 모야 만드는 방법 너무 심하게 간단해서 설명할 것두 읍다 그냥 양푼이에 딸기 쏟아붓고 설탕 적당히 쏟아붓고 손으로 대강 주물주물 으깨면 끝...!
과육이 완전 갈려야하는게 아니기때문에 대강 으스러뜨리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보관은 다진마늘 냉동할 때 처럼 지퍼백에다가 얇게 펴 담고 얼려서 필요할 때마다 적당량 똑똑 부러뜨려서 꺼내 먹으면 됨.
딸기청 비슷한가 싶은데 발효과정이 없어서 엄청 쉽다. 그냥 설탕 버무...
원문 링크 : 딸기가 싸서 딸기 주물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