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통영 놀러갔다가 꿀빵 사옴 수제꿀빵 멍게하우스 꿀빵집 이름이 멍게하우스라니 수제꿀빵 멍게하우스 나도 통영 종종 놀러가지만 시장에 꿀빵 파는 골목 통과하면 시식 너무 많이 시켜줘서 물려가지고 맨날 안샀는데 엄마는 나 먹으라고 사다줬다 히히 집에서 먹으니까 꿀빵이 꿀맛~! 수제 꿀빵 팥앙금 , 유자맛 앙금, 밤 앙금...
이빨로 베어먹은 자국 아님 칼로 자른거임 단거 잘 못먹어서 1/4 조각으로 잘라서 먹는데 요즘 좀 단거 먹는 실력(?)이 늘었는지 1/4 조각 먹고나면 좀 아쉬워서 한조각 더 먹게 된다 그니까 한번에 꿀빵 반개씩 먹을 수 있게 됐음!
ㅋㅋㅋㅋㅋ 유자맛이랑 밤앙금 팥앙금 이케 먹었는데 유자가 제일 맛있다 그담에 밤도 맛있더라 나는 사실 밤 엄청 싫어하는데 앙금으로 만들어서 그런가 밤이 별로 안느껴짐... 그래서 좋아 사실 엄마가 말해주기 전까지 먹으면서도 콩으로 만든 백앙금인줄 알았다; ㅎㅎ 팥앙금은 그냥 흔한 맛...
맛 없는건 아닌데 유자에 비해서 임팩트가 없...
원문 링크 : 통영 꿀빵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