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도 다 지나가고 바람이 차가워지니 확실히 러닝 인구가 늘어난게 확연히 보인다 그동안 날씨 핑계로 러닝도 않고 이사하느라 실내자전거랑 컨셉 로잉머신도 팔아버리고 나태한 하루하루를 보냈더니 기껏 빼놓은 체중이 그대로 되돌아가버렸다 요요는 평생 숙명이라 그렇다치고 쥐똥만큼 올랐던 체력도 다 사라져버린게 문제 ... ㅜ 갤핏3으로 측정한 페이스.
요즘 계속 gps를 제대로 못잡아서 내 걸음수 토대로 통계를 내주는 바람에 난 그동안 내가 매일 5km 씩 꾸준히 걷고 있는건줄 알았는데 간만에 gps 제대로 잡힌걸 확인하니 아니었다... ㅠㅠㅠ 5km 까지만 뛰자 하는데 평소 배로 걷고 뛰는데 가도가도 끝이나질 않았음 흑흑 너나 할거 없이 달리는 사람들 보니까 나도 너무 뛰고 싶어져서 늘 또또 산책하며 걷기만 하던 곳을 요즘 걷뛰 하는 중 ㅋㅋㅋㅋㅋㅋ 내 달리기는 슬로우조깅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다 한번에 2분도 겨우 달리는 주제(이것도 며칠 달려서 늘린거ㅋ)에 페이스 9~10...
원문 링크 : 달리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