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오늘의 망한 러닝

 오늘의 망한 러닝

오늘은 얼마 뛰지도 못했는데 양쪽 정강이가 뻐근하게 넘 아파서 힘들었다 날씨는 또 하루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져서 원하는 목표 심박(155bpm)까지 오르지도 않고 다리는 안움직이고 ㅠㅠㅠ 어거지로 하다가 힘들어서 중간에 한참 걸었다 걷다보니 어느순간 또 뻐근한 다리가 회복됨 엥? 그래서 시작한지 20분 즈음부터는 평소대로 125~155 심박 유지 러닝 했다 시작하자마자 다리가 잠긴(?)

이유 내 나름대로 추측건데 평소에는 집에서부터 공원 안 쪽 내가 뛰는 코스까지는 쭉 걷다가 거기서부터 뛰는데 오늘은 넘 추워서 체온 올린답시고 집에서 나서자마자 거의 바로 뛰기 시작해서 웜업이 안됐기 때문 어제 뛰었으면 오늘은 쉬어줬어야 했는데 이틀 연속으로 뛰어서 무리가 갔다 날씨가 추워서? 중의 하나일 것 같은데 1번 이유가 제일 유력해보임 내일은 평소처럼 10분 가량 충분히 걷고나서 뛰기 해보고 그래도 정강이 아프면 하루 뛰고 하루 쉬는걸로 스케쥴 바꿔야할 것 같다.

초반에 정강이 아프고 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