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가 이제 심박 155 넘었다고 바로 멈추지말고 더 높아지지 않게 그 상태를 유지한다고 생각하고 30초 정도씩 더 달려보랬다 그렇게 해야 심장과 폐가 그 강도에 적응하면서 한계를 돌파할 수 있는거란다 살살 뛰니 금방 155를 넘어 160을 찍는데 생각 외로 거기서 2분을 더 뛰어도 유지가 잘 됐다 ㅋㅋㅋㅋ AI는 30초만 더 하라고 했는데 2분씩 더 달림 나 은근 체력이 많이 늘어난걸까 걷뛰 총 페이스도 9분대가 나와서 확실히 11분대였을때보다 걷뛰에서 걷기 비중은 줄어들고 달리기 비중이 늘어난걸 알 수 있다 당분간은 이런 방식으로 쭉 달리게 될 듯 케이던스도 180이 가장 부상없이 달릴 수 있는 좋은 케이던스라길래 올려보려고 오늘은 180에 맞춰 메트로놈 소리 들으며 뛰었는데 분명 그 소리에 맞춰서 발을 움직였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나온 기록은 어제랑 비슷한 170대다 물어보니 머리로는 '180에 맞춰야지' 하고 움직이려한다해도 내 근육과 심폐계는 180spm의 속도...
원문 링크 : 오늘도 뛰어버렸다....! 심박수 유지하기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