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오늘도 어제의 나에게 이김! 러닝이 은근 재밌는 운동인게 다른 종목은 내가 늘고 있다는 체감이 이렇게 빨리 안드는데 러닝은 초단위로 매일 측정하는거니까 어제보다 1초만 빨라져도 기록 경신이라 발전하는게 눈에 바로 보여서 재밌다!
잘보면 11월 25일보다 27일이 빠르고 그보다 12월 1일이 기록 좋음 하루걸러 뛰고 있으니까 매번 기록 경신이다 남들은 같은 시간동안 10키로를 달린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뿌듯 130~160 심박 구간안에서 걷뛰 했는데 그저께랑 다르게 오늘은 뻐근한 다리 근육통이 없었다 하루만에 다리가 튼튼해진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겠지만 통증없이 달리니 기분이 좋다 근데 다리 아프기전에 숨이 먼저 찼음 심장아 너도 힘내~ 원래 리커버리 타임 72시간씩 뜨고 그랬는데 이제 24시간 뜬다 매일 뛰어도 된다는 뜻인가!
근데 추버서 매일 못하겠음..... 땀 많고 더위 많이 타서 여름은 죽어도 운동 못한다고 겨울이 낫다 생각했는데 막상 겨울 되니까 야외 러닝하기에 ...
원문 링크 : 12월 1일 러닝 일기 매일매일이 고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