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이지만 작업 현장에서 하루종일 일을 하다 보면 이곳에는 겨울이 오지 않은듯싶다. 안전화를 신고 일을 하다 보면 발에 땀이 차고 통풍이 잘되지 않아서 발이 답답한 느낌이다.
회사에서 제공되는 안전화라서 내게 선택지가 없긴 하지만 매일 신는 안전화가 답답하고 불편하니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었다. 발에 땀이 너무 차서 축축하고 발 냄새까지 심해져서 탈취제를 아무리 뿌려대도 냄새가 사라지질 않아서 불쾌한 꿉꿉함이 있었다.
이렇게 스트레스받을 바에는 차라리 내 사비를 들여서 안전화를 장만해야겠다 싶었고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안전화를 찾기 시작했다. 다양한 안전화 후기를 찾아보면서 나만의 기준을 세워봤고 그 기준에 맞는 안전화를 구매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나름 객관적인 기준을 세워서 고른 안전화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통기성은 좋은가?
회사에서 나왔던 안전화의 가장 큰 문제점이 통기성이었다. 거기에 두꺼운 양말까지 신어버리니 그 답답함은 말로 표현을 못 한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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