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가장 핫한 개봉 영화 (파묘)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 오컬트나, 스릴러,공포.호러 이런종류 영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토속신앙 이런내용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장르여서 그나마 가끔 찾아서 관람하기는 한다. 김고은의 신들린 무당연기를 최민식이 유퀴즈 방소에 나와 칭찬하는걸 봤다 이도현의 온몸 불경문신에 꽁지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오랜만에 극장에(수원메가박스 터미널점) 사람이 또 많다.
장재현감독 작품중 사바하.검은사재들은 사실 TV에서 봤다. 파묘 홍보 때문인지 요즘 케이블에 장감독 영화 재방송을 많이 해 준다.
이쪽분야 영화에 감독으로 탑인거 같다. 옛날에(어릴적)는 굿 하는 장면을 가끔씩 동네에서 봤었고 스님들이 제를 지내는걸 많이 봐서 인지 영화에 그런장면들이 부담스럼지는 않았다.
무속신앙인지 토속신앙인지.집에 아픈사람들이 있으면 굿(퇴마)을 하거나 이장을 하는 것이 익숙하게 받아들여지는 나이인만큼 그런의미로 이번 영화도 무섭지도.놀라지도.공포스럽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