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 화음이 쌓일 때 가장 아래에 기준이 되는 음을 우리는 ‘근음’(根音)이라고 부릅니다. ‘뿌리 근’, 어떤 음에 뿌리를 내렸냐에 따라 코드가 내는 빛깔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주 맑은 느낌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스산한 느낌을 줄 수도 있죠. 삶이라는 코드에 인류를 향한 사랑을 근음으로 둔 박기민 대표를 만났습니다.
공간을 통해 보이지 않는 감정과 영감을 전하고 경험하게 만드는 박기민 대표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라보토리, MMK 디렉터 박기민 대표 박기민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간 스튜디오 라보토리와 키친 프로덕트와 퍼니처를 전개하는 브랜드 MMK를 운영하는 박기민이라고 합니다. 라보토리가 구현해 내는 공간은 늘 많은 관심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최근에 진행하신 프로젝트가 궁금합니다.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시는 덕분인 것 같아요.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점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서 최근에 론칭했고요, 용산 드래곤 시티 내에 위치한 중식당 페이라는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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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기적인 공간의 의미, 브랜드 디렉터 박기민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