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매드포갈릭에서 밥 먹고 파스타에 꽂아나온 로즈마리와 스테이크에 올려있는 타임을 가져와서 삽목을 해뒀어요 열과 염분, 기름이 잔뜩 묻어서 당장 보기에 멀쩡해도 다음날이면 무르고, 마르고 하더라구요 세척을 충분히 하고나서 최대한 손상이 적은 부분만 남기고 잘라내야 살 수 있더라구요 4월에 두번 가져온 로즈마리와 타임이 뿌리 내리고 타임이 제법 씩씩하게 자랐는데 5월에 학교와 집안일로 외박을 많이 하고 신경을 못썼더니 말라죽었어요 너무 슬퍼서 또 매드포갈릭에 가서 밥 먹고 삽수를 챙겨왔습니다 이게 맞나.. 5월에 챙겨온 파스타 위의 로즈마리와 스테이크 장식 타임, 음료 장식 민트를 삽목해뒀는데 요즘 로즈마리와 민트가 부쩍 자라는게 보여요 오늘은 로즈마리랑 민트를 화분에 옮겨심으려구요 로즈마리 새순은 며칠전 워커힐호텔에서 외박하고 와서 집에 와서도 또 잠에 취해 있는 사이 말라버렸네요 ㅠㅠ 물 좀 주고 잘껄 하지만 곁순이 자랄테니 괜찮아요 오늘 뽑아본 로즈마리에요 뿌리가 제법 자...
원문 링크 : 음식장식을 모종으로 키웠어요 (로즈마리와 애플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