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주차 여행 끝 현실 복귀 회사인거 슬프니까 테라스에서 혼자 브런치 느낌이라도 내보기 밖에서 먹는 거 좋아하는 나는 이 날씨가 너무 좋다! 하늘이 이렇게 맑은데 이래은씨 어디계신지,, 다음날 공휴일이라고 신나서 마시다 주량 넘고 대만취 핑계를 대자면 안주가...
날씨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대낮까지 누워있는 주인을 바라보는 한심한 눈빛 저녁까지 숙취로 고생고생 개고생 산책나가기 딱 조와 구글포토에서 따스한 포옹 모음집 만들어줬는데 냅다 안김당한 강아지들 표정 하나같이 어리둥절인게 넘 귀엽고 웃기다 너무 멋져요... 두달간 방치되어있던 이북리더기를 슬쩍 켜본다 퇴근길 버스에서 본 역대급 노을 날씨가 너무 좋았던 주말은 데이트로 마무리...
테라스의 계절 10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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