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후 할만한 대외활동을 찾다가 학부동기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폐품 해커톤(메이커톤)에 참여하기로 했다. 본 행사는 OT를 포함해 총 3일동안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을 겸하여 진행됐다.
본 해커톤에서는 3가지 주제를 제시했는데 1. 크리스마스 소품 2.
코로나 예방 3. 자유주제 였다.
우리는 폐품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크리스스 소품으로 주제를 선택했다. 우선 우리는 무엇을 만들지에 대해 아이디어 빌딩을 했다.
우리는 둘리, 도우너와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렇게 심사숙고하여 우리는 3가지 아이템을 뽑았는데 첫 째가 온도를 알려주는 눈사람 둘 째가 무게를 알려주는 크리스마스 썰매 셋 째로 눈 싸움대포 를 떠올렸다.
그 중에서도 우린 눈 싸움 대포를 선택했다. 가장 폐품을 활용할 여지가 많았고 직관적인 아이템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걸로 친구를 맞추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이제 우리는 폐재료를 구해야 했는데, 마침 당근마켓에 좋은 아이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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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대 공대생의 폐품 해커톤 참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