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을 떠서 공사가 시작된 건축주라면 이제 신경 쓸 부분은 정말 줄어든다. 혹시 착공 단계에 접어든 건축주가 이 포스팅을 보신다면...
올해 준공 난 또 한 명의 건축주로써 정말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ㅠㅠ 이전에는 어떤 건축사를 만나야 할지, 어떤 시공사를 만나야 할지, 디자인은 어떻게 할지, 언제 착공할지 등 생각해야 할 것이 저어어어엉말 많은데 공사가 시작되면 신경 써야 할 것은 건축현장의 품질과 돈(공사대금) 두 가지이다. 그렇다면 마음이 편안할까?
그건 아니다. 착공 시점이 건축주 정신 상태에 미치는 장단점 착공 이전 단계 착공 이후 단계 장점 돈은 별로 안 들어감 신경 써야 할 것이 별로 없음 단점 신경 써야 할 것이 정말 많음 건축사업비의 90%가 들어감 위와 같이 신경 써야 할 것은 별로 없지만, 문제는 내 돈이 실제 투여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공사 전에 아무리 우여곡절이 있었어도, 들어가는 돈은 작은 건축주라면 아무리 많이 들어도 2-3천 버리는 것에서 끝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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