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8 9:59 PM| Cruella (2021) Photo by Alex on Unsplash 저번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포스팅은 본 사람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은 자연스레 '크루엘라'가 될 것이라는 것을 눈치챘을 것이다. 전에도 얘기했듯이 가끔가다 영화 예고편을 보고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가지는 편인데 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그 짧은 시간 안에 매력을 느껴 개봉일을 기다렸지 아마 물론, 그때는 '101마리의 달마시안 개' 영화를 보기 전이라 크루엘라가 어떤 캐릭터인지, 어떤 성격인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한없이 매력적이고 고혹적으로 느껴졌었는데 막상 두 편의 영화를 다 보고 난 지금 내 관점에서의 크루엘라는 생각보다 연민이 더 드는 것 같다.
그래서 영화가 재미없었냐고?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예상외로 다른 부분에서 괜찮다고 느낀 부분들이 많아 총체적으로 영화에 대해 만족한다.
그래도 여전히 매혹적인 악당의 임팩트는 덜 느껴져서 조금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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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Goodbye, Est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