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월 29일, 20초 만에 무너진 비극… 삼풍백화점 붕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안전의 경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리 모두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픈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함께 돌아볼까 해요.
바로 1995년 6월 29일, 서울 한복판에서 단 20여 초 만에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야기입니다. 그날은 평범한 여름날이었지만, 순식간에 먼지 기둥과 함께 무너져 내린 백화점은 대한민국 전체를 충격과 슬픔에 빠뜨렸어요.
이 사고로 인해 502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937명이 다치고, 6명이 실종되는 엄청난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인재(人災)로 기록된 이 비극은, 우리 사회에 만연했던 '안전 불감증'과 '부실 공사'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죠.
왜 이런 비극이 일어났을까요? 삼풍백화점은 완공 전부터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고 해요.
원래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로 설계되었던 건물을 무리하게 백화점으로 변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