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광환 전 감독 이광환 전 감독은 1994년 LG 트윈스를 한국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명장으로, 2025년 7월 2일 지병인 폐 섬유증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77세입니다. 대구 출신인 이광환 감독은 대구중-중앙고-고려대를 거쳐 한일은행과 육군 경리단에서 내야수로 활약했으며, 선수 시절 부상으로 일찍 은퇴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중앙고 야구부 감독을 시작으로 OB 베어스(두산 베어스 전신) 타격 코치와 2군 감독 등을 거쳐 프로야구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그는 OB 베어스,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우리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 전신) 등 총 네 구단에서 감독직을 맡았으며 특히 LG에서는 ‘신바람 야구’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야구를 도입해 팀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미국 메이저리그 연수를 통해 투수 분업화와 체계적·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국내에 처음 도입하는 등 한국 프로야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입니다. 감독 통산 성적은 608승 639패 3무...
원문 링크 : 2025년 7월 2일 오후 8시 2분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