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Burton 팀 버튼展 @서울시립미술관 2012.12.12~2013.04.14 그는 영화 <가위손>을 준비하면서 빌 오웬스의 사진집인 [서버비아 Surburbia]를 참조했는데, 팀 버튼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다음과 같다. "(교외 지역의) 겉모습은 가면에 불과하다.
그 안에서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다음은 여러 인터뷰에서 고른 '팀 버튼의 인상적인 말들'이다.
"삶이 원래 알 수 없는 것 아닐까? 모든 것들이 삶과 죽음과 알 수 없는 것들의 그늘 아래 놓여 있다.
선과 악, 기쁨과 슬픔이 한데 뒤섞여 동시에 나타나니까, 아주 기묘하고 복잡한 게 뒤엉켜 있는 건데, 동화는 바로 그 점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화는 그 부조리를 인정하고, 현실을 인정하지만, 그때의 현실성이란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을 넘어선 것이다.
나는 동화가 훨씬 더 현실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는 삶이란 궁극적으로 비극적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
원문 링크 : Tim Burton - Dec 2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