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작가 페터 회 출판 마음산책 발매 2005.08.10 리뷰보기 도그지어(Dog's ear)라는 것은 개의 귀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건 문자를, 그리고 문자로 표현되는 세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할 수 있는 가장 예의바른 행동이다.
도그지어라는 건 책장의 한 쪽 귀퉁이를 삼각형으로 접어놓는 일을 뜻한다. 매력적인 사람을 만날 때, 나는 그 순간을 그렇게 접어 놓는다.
세상을 살아간다는 건 그 어떤 점에서 그렇게 접어놓은 삼각형들을 책임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추천글 중에서. p.226 " 페터. 당신도 율리아네가 너무 취하면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오랫동안 핑계를 대왔던 걸 알죠?
"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내가 술을 마시기 전에 바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나는 그에게 키스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지속되는 동안 내 온몸은 입 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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