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61 생시에 가까워질수록 꿈은 그렇게 덜 잔혹해진다. .. 악몽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기억들이 조용히 당신의 머리맡에 기다리고 있다. p.134 어떤 기억은 아물지 않습니다.
시간이 흘러 기억이 흐릿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기억만 남기고 다른 모든 것이 서서히 마모됩니다. p.119 순간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원한게 무엇이었는지.
우리를 굶기고 고문하면서 그들이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 .. 굶주린 짐승같은 몸뚱아리들이 너희들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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