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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로 2억 벌었다가 한순간에 날려먹은 썰

 갭투자로 2억 벌었다가 한순간에 날려먹은 썰

전세금으로 돈 번다는 말, 진짜일까? 아니면 거짓말일까?

“갭투자, 나도 한때는 천재인 줄 알았다” 2020년 초. 유튜브며 블로그며, 온통 ‘갭투자 성공 후기’로 가득했던 시절.

나도 그 흐름에 올라탔다. 수도권 외곽에 있는 전세가와 매매가가 붙은 아파트를 1채, 2채, 3채… 순식간에 4채까지 늘렸고, 장부상 수익만 2억 원이 넘었다.

그땐 진짜로 '이제 나도 인생 역전이다' 싶었다. “그런데 말이야… 전세가 빠지니까 지옥이 오더라” 2022년.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고, 갑자기 전세 구하려는 사람이 싹 사라짐. "뭐, 금방 나가겠지" 했는데 아니더라.

진짜 안 나가. 전세가 안 나가면 어떻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