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 취미가 늘었다. 특히 블로그 글을 쓰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굉장히 좋은 취미고 건설적이긴 하지만 때로는 본업에 써야하는 신경을 분산시키고 있는건가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뭔가 글을 짧게 쓰면서도 잘 전달하는게 나 뿐만 아니라 읽는 사람에게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가장 최근 글인 "3나노 파운드리 출정식 참석 소부장 기업 살펴보기"를 쓰면서 길이 너무 지저분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나 시작하기는 힘들어도 하나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편이라 블로그를 정말 잘 하고 싶다.
조금의 수익 창출도 있겠지만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서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그걸 공유하는게 너무 기분이 좋다. 누군가는 내 글에 도움을 받을 것이고, 누군가는 나에게 피드백을 줄 것이다.
언젠가 반도체라는 학문만큼 반도체 주식에 전문가라고 자부하고 싶다. 그리고 내 지식을 누군가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게 되려면 본업과 취미 사이의 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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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본업과 취미 사이의 균형 맞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