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런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랑은 한결같고, 여호와의 자비는 끝이 없다.
주의 사랑과 자비는 아침마다 새롭고 주의 진실과 참되심이 크도다.” (예레미야 애가 3:21-23, 쉬운성경) 사진: Unsplash의Alex Shute 예레미야 애가서의 이 구절은 바벨론 포로로 무너진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기록된 탄식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꽃을 전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 희망이 있습니다”라는 고백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극심한 상실과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굳건한 믿음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실망과 좌절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정의 갈등, 직장의 불안, 몸과 마음의 병고 앞에서 때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 예레미야처럼, “주의 사랑은 한결같고…주의 자비는 끝이 없다”는 진리를 기억할 때 우리는 다시금 마음의 문을 열어 작은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습니다.
절망이 짙은 어둠이라면...
원문 링크 : 아침마다 새로운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