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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비

 축복의 비

“왕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

(역대하 6:4) 사진: Unsplash의Gift Habeshaw 역대하 6장 4절에서 솔로몬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입으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의 손으로 이루셨도다.”라고 고백한 것은, 다윗의 심장을 두드렸던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이 인간의 손을 통해 실현된 기적을 노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윗은 장차 이스라엘이 영원히 안전히 거할 왕국이 세워지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지만, 자신의 손으로 성전을 건축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성전 완공을 통해 다윗에게 주신 말씀을 성취하자, 그 기쁨과 감격은 온 백성의 마음에 퍼져나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사람의 시간계를 초월하여 성취되며, 때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오늘날 우리도 오래된 기도 제목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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