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우신 사람들이 부르짖을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그들을 건지십니다.” (시편 34:17, 쉬운성경) 사진: Unsplash의Sixteen Miles Out “의로우신 사람들이 부르짖을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모든 어려움으로부터 그들을 건지십니다.”
이 시편의 말씀은 절망과 고통에 눌려 신음하는 의인의 소리를 하나님께서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약속의 증거입니다. 우리가 삶의 무거운 짐 앞에서 흔들리고, 연약함 가운데서 좌절할 때에는 그저 마음속으로만 기도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부르짖음”이라는 단어로 기도의 절박함과 간절함을 표현합니다. 이는 단순히 의례적인 말씀이 아니라, 온 영혼을 다해 울부짖는 믿음의 외침입니다.
나아가 의인이란 흠결 없는 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의로움에 자만하지 않고, 진정으로 구원의 손길을 사모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도소리를 기뻐...
원문 링크 : 달콤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