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그러면 너희 빛이 어둠 가운데서 빛나며, 대낮같이 밝을 것이다.”
(이사야 58:10) 사진: Unsplash의Sixteen Miles Out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그러면 너희 빛이 어둠 가운데서 빛나며, 대낮같이 밝을 것이다.”라는 이사야의 권면은 단순한 도덕적 권고를 넘어 하나님 사랑의 핵심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 연약한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며, 그분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이 곧 진정한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우리가 배고픈 이에게 떡 한 조각을 내어 주고, 고통 받는 이를 위해 손을 내밀 때 그 행동은 우리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통로가 됩니다.
이처럼 이사야 58장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금식과 예배가 단절된 의식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금식의 의미는 스스로를 굶기는 것이 아니라 ...
원문 링크 : 특별한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