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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리스도요, 죽음이 유익함이라

 삶이 그리스도요, 죽음이 유익함이라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며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0-21) 사진: Unsplash의Tony Lomas 바울이 빌립보서 감옥에서 기록한 이 구절에는 그가 처한 극한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본질이 담겨 있습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라는 고백은, 감옥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그에게는 오직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과 소망이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사도 바울에게 감옥은 두려움의 상징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의 능력을 드러내는 무대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생활의 무게와 두려움 앞에서 움츠러들기 쉽지만, 바울의 고백을 통해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능력임을 배웁니다. 진정한 소망과 기대가 우리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