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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은혜로 세우시는 하나님

 아침마다 은혜로 세우시는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이사야 33:2 개역개정)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의 죄악과 나라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구했습니다. 이사야 33장 2절의 기도는 단순한 형식적 요청이 아니라, 절박한 영혼의 부르짖음이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라는 고백은 인간이 가진 힘과 지혜로는 구원의 길을 열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겸손한 신앙의 표현입니다. 복음주의 신앙은 바로 이 고백 위에 서 있습니다.

인간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구원하며, 날마다 그 은혜에 의지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언자는 백성의 현실을 넘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의 기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날마다 은혜를 구하며, 주님의 자비 없이는 한순간도 설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사진: Unsplash의Solen Feyissa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