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16 개역개정)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마지막 권면을 전하면서, 그들의 모든 삶의 순간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이 함께하길 기도했습니다. 당시 성도들은 박해와 혼란 속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눈으로는 평강을 누릴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바울은 “평강의 주”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역사하시기를 간구했습니다. 이는 평강이 단순히 외적인 상황에서 오는 안식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시는 내적인 안정과 확신임을 보여줍니다.
복음주의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안에서 이미 주어진 화목을 붙드는 데서 출발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해케 하셨기에, 어떤 환경에서도 평강은 믿는 자의 특권이 됩니다.
사진: Unsplash의Fabien Maurin 우리의 삶은 여전히 불안과 갈등,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관계...
원문 링크 : 평강의 주께서 함께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