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골로새서 3:23-24) 첫째 단락 — 일의 의미를 다시 묻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 구절은 우리의 일터와 교회, 가정과 캠퍼스, 심지어 반복되는 집안일까지 새롭게 비추어 줍니다.
신앙은 주일 오전에만 머무르지 않고, 월요일 오전의 스프레드시트와 화요일의 강의 준비, 수요일의 영업 미팅, 목요일의 시험공부, 금요일의 야근, 토요일의 빨래와 설거지로 흘러갑니다. 우리는 대개 ‘사람에게 하듯’ 일하기 쉽습니다.
상사의 평가, 고객의 표정, 친구의 시선이 우리의 속도를 정하고, 비교와 인정욕이 방향을 정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관객’을 바꾸라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 단 한 분, 주님을 관객으로 세우는 순간, 일은 ‘경쟁’에서 ‘예배’로 바뀝니다. 같은 코드를 짜도, 같은 문서를 작성해도, 같은 청소를 해도, 기도의 자세로 올려 드릴 때 그것은 제단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