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율법책을 네 압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첫째 단락 —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말씀 중심으로 리더십을 재구성하다 모세가 떠난 뒤, 여호수아는 요단을 건너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야 했습니다. 칼과 창, 지형과 병참, 사기와 정보가 관건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전혀 다른 명령을 주십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전투의 기술보다 입술의 습관, 작전보다 묵상, 속도보다 순종을 우선순위로 재배열하라는 초대입니다.
히브리어 ‘묵상하다(하가)’는 낮게 중얼거리듯 반복해 되새기고, 입으로 되뇌며 마음과 행동에 스미게 한다는 뜻을 품습니다. 말씀을 ‘알아 두는’ 차원이 아니라 ‘담고 사는’ 방식입니다.
지도자가 바뀐 상황에서 하나님은 ‘카리스마’를 주문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