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분량 늘리기 말고 ‘밀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소서가 길다고 좋은 게 아닌데요.
합격하는 글은 같은 글자 수 안에서 “평가 포인트를 더 많이, 더 정확히” 담습니다. 즉, 분량이 아니라 밀도 싸움입니다.
밀도는 ‘추상’을 줄이고 ‘검증 가능한 정보’를 늘릴 때 올라갑니다. 글자 수를 억지로 늘리지 않고도 문장 하나하나의 가치가 올라가도록 만드는 실전 규칙을 살펴보겠습니다. 1.
목표: “더 길게”가 아니라 ‘한 문장당 평가 정보 2개’ 만들기 밀도 높은 문장은 최소 2개를 동시에 만족합니다. ⦁ 사실(상황/행동/결과) 중 1개 이상이 들어가 있다 ⦁ 평가 포인트(문제해결/협업/데이터/고객/품질 등) 중 1개 이상이 드러난다. 예: “열심히 했습니다”는 평가 정보가 0에 가깝습니다.
반면 “대기시간 불만이 늘어 원인을 유형별로 기록하고 동선을 조정해 피크타임 처리량을 높였습니다”는 문제-행동-지표가 한 번에 들어가 밀도가 높습니다. 2. 밀도를 떨어뜨리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