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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만이 길이십니다

 한 분 중보자, 그리스도 예수만이 길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이 말씀은 신앙의 기초를 가장 단정하게 세워 줍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그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인이 스스로 나아갈 길은 없습니다. 사람은 타락으로 인해 마음과 생각이 어두워졌고, 겉으로는 경건을 말해도 내면에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본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는 반드시 ‘중보자’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중보자가 여러 명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한 분입니다. 종교적 전통이나 선행, 인간의 성취가 그 간극을 메우지 못하며, 어떤 성인이나 의로운 인물이 그 자리를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이 진리는 교회가 시대에 따라 희미하게 만들 수 없는 중심이며, 복음이 복음 되게 하는 핵심입니다.

“한 분 중보자”라는 선언은 교회로 하여금 인간 중심의 신앙을 거절하게 하고, 오직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