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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의 기쁨과 보호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의 기쁨과 보호

“주께 피하는 모든 자들은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 외치고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시편 5:11) 시편 5편은 악과 거짓이 가득한 현실 속에서, 성도가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가르칩니다.

시편 기자는 사람의 지혜나 세상의 장치가 아니라 “주께 피하는” 길을 택합니다. 참된 피난처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그분께 피하는 자들에게는 단지 일시적인 안도감이 아니라 “기뻐함”과 “영원히 기뻐 외침”이 약속됩니다.

이는 감정의 들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언약대로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확실한 보호에서 흘러나오는 경건한 기쁨입니다. 성도의 기쁨은 환경이 주는 선물이 아니라, 주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열매입니다.

또한 이 말씀은 기쁨의 근거가 “주의 보호”에 있음을 밝힙니다. 세상은 강한 것을 안전이라 말하고, 많이 가진 것을 담보라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참된 안전은 그분의 날개 아래 거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불의와 타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