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편 4:8) 세상은 밤이 깊어질수록 염려의 소리를 키우고, 마음은 하루의 무게를 되새기며 쉽게 흔들립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겠다고 고백합니다. 그 근거는 상황의 정리나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께서 안전히 거하게 하신다는 믿음입니다.
성도의 평안은 자기 확신에서 나오지 않고, 언약을 신실히 지키시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옵니다. 주께서 다스리시는 섭리를 신뢰할 때, 마음은 비로소 제 자리를 찾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평안을 구하는 방향을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흔히 평안을 얻기 위해 조건을 맞추려 합니다.
건강, 형편, 관계, 앞날이 안정되면 잠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편은 조건이 아니라 주님 자신을 붙들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죄를 미워하고 회개하며, 말씀 앞에 자신을 세우셔야 합니다. 은혜의 방편인 예배와 기도, ...
원문 링크 : 오직 여호와 안에서 누리는 참된 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