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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께 나오십시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구원의 하나님께 나오십시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편 68:19) 시편 68편 19절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분명한 진리를 전합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라는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막연한 위로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도 살아 계셔서 죄와 슬픔과 두려움의 짐을 친히 담당하시는 분이심을 선포합니다.

대한예수교 백석의 신앙고백이 붙드는 중심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사상집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무오한 말씀이며, 그 말씀은 한결같이 인간의 절망과 하나님의 구원을 증언합니다.

사람은 선행이나 수양이나 종교적 열심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인간의 가장 무거운 짐은 가난이나 병이나 실패 이전에 죄의 짐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결국 심판과 영원한 멸망으로 이끕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 절망 앞에서 침묵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친히 구원의 길을 여셨다고 밝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대의 사조나 사람의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