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왼팔로 내 머리를 고이고 오픈팔로 나를 안는구나, 그가 왼팔로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팔로 나를 안는구나" (아가 2:6, 10) 아가 2장 6절과 10절은 사랑의 노래로 들리지만, 복음의 빛 아래에서 읽을 때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운 부르심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라는 말씀은 참된 위로와 안전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된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고, 자기 힘으로 영혼의 안식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대한예수교 백석의 신앙고백이 붙드는 바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무오한 말씀이며, 이 말씀은 인간의 연약함을 덮어두지 않고 분명히 드러냅니다.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죄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끊고, 결국 심판 아래 서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멸망할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구원의 길을 성경 안에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