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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대입을 위한 4월은 입시의 방향과 공부의 기준을 함께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

 고3 대입을 위한 4월은  입시의 방향과 공부의 기준을 함께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

고3의 4월은 단순히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달” 정도로 지나가면 아쉬운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3월 학평 결과를 해석하고, 1학기 내신의 첫 흐름을 만들고, 학생부 방향을 점검하고, 대학별 전형정보를 실제 지원 기준으로 바꾸는 작업이 동시에 진행돼야 합니다.

현재 고3은 2027학년도 대입 대상입니다. 대교협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2025년 4월 30일 발표했고,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도 2026년 3월부터 기준학년도를 2027학년도로 전환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능 시행일을 2026년 11월 19일, 성적 통지일을 2026년 12월 11일로 발표했습니다. 즉 지금의 4월은 아직 이른 시기가 아니라, 이미 공식 입시 틀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3이 4월에 무엇을 가장 먼저 관리해야 하는지, 왜 4월이 중요한지, 내신과 모의고사와 학생부를 어떻게 묶어야 하는지, 수시와 정시 전략은 어디까지 세워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