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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근무 비추하는 이유가 있었다

 파견직 근무 비추하는 이유가 있었다

회사에서 등산간다고 해서 등산복은 엄마한테 빌리고 가방은 샀습니다 ... 하지만 당일 팀장이 가겠냐고 세번 물어보길래 안간다고 함ㅋㅋㅋ 저도 눈치가 있지요 ...

행사 정해지고 인사팀장이 가는거지? 가는거다~ 했었거든요 그렇게 안간다고 앉아 있으니 영업팀에서 옷을 다 차려입고 안가냐고 물어봄 네 그렇게 됐습니다 ...

팀장은 회식만 간다고 사무실에 앉아 있더니 4시 좀 넘으니 나보고 상무한테 퇴근한다고 전화 보고 하고 가라고 하고 지는 회식감.. 그래서 괜히 트집 잡힐까 여섯시까지 앉아 있다가 퇴근했습니다 개웃겨 미친 나는 그래도 이 자리가 파견직이어도 급여가 적지 않아서 그렇게 노골적으로 차별할까 싶었는데 팀장이 대놓고 싫어하고 차별함 최저 파견직 대접은 어느정도라는건지 감도 안온다.

여기 팀장이 개차반인건지. 팀에 중간 허리가 없고 일년 일년반인 애들 넷이 있는게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어요 제정신 아닌 회사에는 이유가 있다 엄빠 시골가서 아침으로 샌드위치 해먹음 아휴 참치 지겹다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