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초원 위 첫 여행의 설렘, 바가자르초르(바가가즈링촐로)에서 맞이한 감동적인 하루 @알달팡 Day 1 몽골 징기스칸국제공항 도착 → 바가자르초르 이동 → 게르 숙소에서 맞이한 노을과 별빛 가득한 밤 ️ 징기스칸 국제공항 도착과 첫 만남 새벽같이 일어나 두근대는 가슴을 안고 인천공항을 출발해, 마침내 몽골 울란바토르의 징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장 문을 나서자마자 "환영합니다!"
라며 손에 손에 팜플렛을 들고 계시는 여행가이드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우리가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아마도 최근 몽골여행이 엄청 활기를 띄었던거 같습니다. 저희도 여행가이드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잠깐 여행에 대해 이야기 듣고 출발해 봅니다.
공항에서 벗어나자마자 창밖에 펼쳐진 것은... 끝없이 이어지는 푸른 초원.
하늘은 유난히 푸르고, 구름은 낮게 드리워져 있었어요. 도로 위로 달리는 차 안에서도 창문 너머로 말들이 달리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고, 시작부터 도로를 가로지르는 동물들의 발걸음에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