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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마지막날] 차강소브라가, 몽골의 그랜드캐년

 [몽골여행 마지막날] 차강소브라가, 몽골의 그랜드캐년

[몽골여행 4일차] 차강소브라가 몽골의 그랜드캐년 그리고 마지막 푸르공에서의 인생샷 멋진 차강소브라가의 풍경은 유튜브로 봐 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차강소브라가, 그 앞에 서다 “자기야, 여기가 몽골의 그랜드캐년이래.”

“응… 근데 이름이 너무 어려운데? 차…강…소…브라가?

주문 같아.” 이번 몽골여행에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등등 몽골어 왜 이리 어려운거야? ㅋㅋ 첫날의 바가가즈링촐로를 외우는데도 한 2틀 걸린듯 ㅎㅎ 이거 머리가 안좋아 진건가 처음 절벽 앞에 섰을 때, 저희 부부는 동시에 “와…!”

하고 감탄을 터트렸습니다. 빨갛고 하얗게 층층이 쌓인 절벽은 수천 년 동안 바람과 비가 깎아 만든 자연의 예술품 같았어요.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웅장했고, 눈앞에서 보니 ‘몽골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요럴때만 ㅋㅋ 솔직히 샤워시설이나 먹는것 뭐 화장실 이런거 생각하면 다신 안오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이런 절경과 자연경관을 보면 휴!!

언젠가 또 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