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쉼터 오리백숙과 숲 속의 산수펜션 오빠의 누나분께서 추천해주신 한적한 계곡으로 떠났다. 비가 오지 않아 습하진 않지만 매우 찌는 날씨의 7월 24일 토요일.
오빠가 선물해준 강아지가 그려진 티셔츠. 흰색 넉넉한 사이즈의 반팔 티셔츠가 너무 편해서 놀러갈 때 좋을 것 같다.
강아지가 혀를 빼꼼 하고 있는 게 너무 귀엽다. 꼭 더위에 지친 우리 같았다.
갑자기 반지 자랑. 날씨가 쨍하니 바깥이 꼭 필터를 씌운 것 처럼 예뻐서 마음이 들떴다.
유튜브 뮤직으로 신나는 여자 아이돌 노래를 틀고 출발. 오산에서 천안까지 많이 멀지는 않았다.
열심히 달리고 달려 천안 길손쉼터에 도착. 여행 가기 며칠 전부터 둘 다 백숙 먹을 생각에 들..........
시원한 물이 흐르는 7월의 천안 (길손쉼터 오리백숙, 산수펜션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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