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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하는일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반찬하는일이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집에 잘익은 깍뚜기와 열무가 있길래 검색해보니 들기름 넣고 달달 볶으라고 해서참치액좀 넣고 볶았어요.반찬 하나 잘 나온거같아 뿌듯했네요집에 더덕도 있는데 언능 해먹어야하는데 쉽지않아요눈뜨면 요리하고 눈뜨면 설거지하고 눈뜨면 먹고여간 힘든일이 아니에여아침엔 학교가는 아이를 위해 밥도 차려야하는데 벌써부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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