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 다가오면서 가족들과 함께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이 그리워지는 요즘이에요. 특히 뽁뽁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암사역 근처에서 정말 괜찮은 삼계탕집을 했습니다!
'반계락' 오며가며 지나치다가 동네 지인분께 추천 받아서 갔다온 곳입니다. 아이, 가족과 함께 외식하기 좋은 곳 반계락에 첫 발을 들여놓는 순간, '아, 여기구나!'
싶었어요.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실내 분위기가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딱 맞는 느낌이었거든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6살 우리 아이가 좀 활발하게 움직여도 다른 손님들께 민폐가 되지 않을 것 같았어요. 만원의 행복, 가성비 최고!
가장 놀라웠던 건 가격입니다.! 요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데, 반계탕 한 그릇이 만원이라니요.
처음엔 '이 가격에 제대로 된 삼계탕이 나올까?' 싶었는데, 음식이 나오는 순간 그런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어요.
푸짐한 크기의 닭 반 마리가 들어있고, 찹쌀도 많고, 국물도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우리 집 식비 관리하...
원문 링크 : 암사역 복날 삼계탕집은 반계락이지! 만원으로 삼계탕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