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에 있는 토리마루 별내점은 처음 기대와 달리 규모에서도 차이가 느껴졌다. 엄마 아빠 대신 아이를 이끄는 공간으로, 나이가 든 부모도 손쉽게 쉬며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돋보였다. 7살 아들과 함께 입장하자마자 방방이존 중앙에 카피바라 캐릭터가 있어 아이의 흥분이 바로 시작됐다. 선생님들이 아이들 옆에서 함께 놀아주는 유아체육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되어 불안 없이 적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같은 활동은 아이들 사이의 소통과 협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동안 부모도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다. 한쪽에 비치된 안마의자들이 다수 있어 짧은 휴식이 가능했고 옆의 오락기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부모의 지루함이 묻어 나지 않았다. 공간 설계가 아이와 부모 모두를 고려한 점이 눈에 띄었다. 범퍼카, 짚라인, 회전목마, 대형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어 7살 아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오락실 게임은 코인 없이 이용 가능했고, 아이의 코너를 지키며 함께 놀다 보면 자연스레 가족 시간이 늘어났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잘 갖춰진 덕에 재방문 의사가 강하게 남았다. 특히 별내 지역에서 찾아볼 만한 대형 키즈카페 중 하나로, 가성비와 구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웠다. 토리마루의 메뉴 중 토스트를 즐긴 경험은 인상적이었고, 다음 방문에서도 다시 주문하고 싶은 맛으로 남았다. 이곳은 인근의 다른 키즈카페보다 붐비지 않는 편이라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별내에서 아이와 함께 즐길 만한 곳으로 강력 추천할 만한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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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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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마루별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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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마루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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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마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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