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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읽는 탈무드

 딸과 읽는 탈무드

그렇다면 오늘은 나도 탈무드는 하인에게도 주인과 똑같은 것을 먹여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주인이 안락의자에 앉으면 하인에게도 똑같은 안락의자를 주어야만 합니다.

다음의 일화는 탈무드의 이런 가르침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선의 사령관이 손님을 초대하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령관님이 손님과 식사를 하고 있을 때 사병이 맥주를 가져왔습니다. 사령관이 사병에게 물었습니다.

"사병들도 마실 것이 있는가?" 사병이 대답했습니다.

"오늘은 맥주가 적어서, 여기에 가지고 온 것이 전부입니다." 그러자 사병관이 맥주를 물리며 말했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오늘은 나도 마시지 않겠네." 힘으로써 사람을 복종시키지 말고 덕으로써 사람을 복종시켜라.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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