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산으로 맛 여행을 떠나봅니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초~초~초~ 신상 중식당을 소개해 드릴게요.
정말 우연찮게 방문하게 된 곳인데 마침 제가 처음 갔을 때가 영업을 정식으로 시작한 날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보기 힘들어진 개업식 떡도 주시고 했었는데 ...
아무튼 영업 시작한 지 일주일 남짓 지난 작은 중식당입니다. 이름이 진초마.
사실 제가 여길 방문하게 된 것이 그냥 양꼬치나 오리지널 중식을 파는 듯한 가게 비주얼 때문에 그런 게 아닙니다. 바로 가게 이름 때문에 뭔가 기대감이 생겨 들어가게 된 것인데 결과적으로 보면 제 예상이 틀리지 않았다는 거!
진초마(真炒料) 한자를 풀어 해석을 해보면, 真 (진) - 참된 炒 (초) - 볶다 料 (료) - 재료 뭐 대충 이런 의미인데, 이걸 종합하면 "진짜로 볶은 요리" 또는 "정통 볶음 요리"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울러 真炒料 의 한자 독음은 위에 언급했듯이 진초료 그리고 중국어 발음은 zhēn chǎo li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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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산 진초마] 작은 공간에서 즐기는 내공있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