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업 시작 한 지 약 보름 정도 되는 신상 순대국집 하나 소개해 봅니다. 오픈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 근방 지나다 우연찮게 보고 한 뚝배기 했는데요.
원래 곤지암에서 신주옥미 라고 수제 순대와 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인데 여기에 지점을 낸 것 같더라고요. 국밥 먹으면서 한 잔 하는 거 좋아하는 국밥 러버들에게는 희소식 3월 2일까지 소주 맥주 병당 천원 행사 요즘 어딜가나 가격이 올라 5천원씩 하는 곳이 많은데 병당 천원이면 정말 좋죠.
보양이 컨셉인 신주옥 컨셉을 잡느라 이런 저런 한자 문구를 만들어 놨네요. 식당의 컨셉, 스토리 텔링이 중요한 시대죠.
마케팅에 있어. 건물 앞 주차장을 넓게 뽑아서 그런지 의외로 실내는 좀 좁은 편 입니다.
길다란 내부 구조. 오픈 키친.
그렇다고 주방역시 넓은 편은 아니고요. 돼지머리 삶아 내는 시간이 하루 4회로 정해져 있네요.
요런 거 좋습니다. 갓 삶아낸 고기 먹는 게 참 좋죠.
따듯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한 잔 하면 딱! ...
원문 링크 : [오산 신주옥] 든든한 한 뚝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