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로 맛 여행을 떠나봅니다. 원래 뭔가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데 오늘은 시간이 좀 제한적이어서, 이 제한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아주 오래간만에 동선을 짜서 움직였던 날의 기록.
요즘 예술의 전당 핫한 전시죠.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을 보고 전에도 포스팅하기도 했던,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버거 처묵하고, 입가심도 할 겸 분위기 좋은 용산 한강뷰 카페를 왔더랬죠.
마하 한남 maha hannam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이태원 한남동 근방 동빙고동에 있는 카페 입니다. 건축가의 서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실제로 건축사 사무실겸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공간이죠.
아주 오래된 동네 목욕탕이 있던 건물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휴식을 위한 아늑한 공간으로 완전히 색다르게 탈바꿈한 근사한 카페입니다. 건물 4층을 걸어올라가면 되는데 중간에 어깨주의라는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어깨가 끼일 수도 있으니 주의 ㅎㅎ 4층 입구부터는 계단이 리모...
원문 링크 : [서울 마하 한남] 건축가의 미학이 담긴 용산 한강뷰 카페